• 3대째 지켜낸 전통으로 빚어낸 맛, 승검초단자어렸을 때, 할머니와..
    • 2006 전국떡 경연대회 금상 수상2007 서울국제요리경연대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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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째 지켜낸 전통으로 빚어낸 맛, 승검초단자


    어렸을 때, 할머니와 어머니가 당귀 잎으로 만들어 준 떡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이연순 명인은 완전한 ‘승검초단자’로 만들어 냈다. 승검초단자는 쫄깃쫄깃한 식감에 그 맛이 뛰어나고 약제의 향기가 은은하게 전해져 식욕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구취 제거까지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