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와 한국적 옛것을 이어 현대성을 공유하며 천연 친환경 소재와 인체를 보호하는 웰빙 섬유로 장인 정신을 추구하면서 그린 패션 녹색성장을 바탕으로 예술과 자연이 어울려 환경친화적인 한국 전통 침구의 예술적 가치를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