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 | 디지털조선일보 | 대표명 | 김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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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52 |
정보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21C의 화두가 되어가던 1995년, 사회의 변화에 따라가기 보다는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역사의 주역이 되고자하는 다짐과 함께, 우리 '디지틀조선일보'는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오늘날, 정보는 삶의 시작이자 끝이 되었습니다. 급격한 시류의 변화와 다양하고 방대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기에 얻는 것이야말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요조건이 되었습니다.
최근 미디어 시장은 방송통신 융합의 큰 틀 속에서 기존 매체가 영향력을 잃어가는 대신 DMB, IPTV, 디지털케이블TV 등 뉴 미디어의 등장으로 플랫폼이 다변화 되는 등 급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회 변화와 흐름은 디지틀조선일보가 추구하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기회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디지틀조선일보는 "최고의 가치와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 그룹"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2007년 케이블 방송사업에 진출했습니다. 이로인해 기존 미디어 인프라와의 결합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의 시너지를 이룰 것입니다. 또한 스크린신문 ‘아이리더’의 개발과 토플 iBT 모의고사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인류 최초 달 착륙 당시 "이것은 한 사람이 내딛는 작은 발걸음이지만 인류 전체에 있어서는 위대한 도약이다"라고 했던 닐 암스트롱의 말처럼, 저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은 종합 멀티미디어 기업의 표준이자, 선진 정보화 사회로의 위대한 도약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