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경남]
눈썰매 즐기는 '아빠와 아들'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30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아빠와 아들이 포대자루를 이용해 눈썰매를 타며 즐거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