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경남]

유자나무 사랑 걸렸네




통영시 사량면(면장 성낙서)에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한파로 인하여 수확을 서둘러야 하는 유자재배농가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 사량면 돈지리 소재 유자사랑농원(
http://www.유자사랑.com/, ☏ 010-3552-3380)을 찾아 면장 외 11명의 직원이 일손돕기를 했다.

유자사랑농원은 20년생 유자나무 약 300그루를 재배하고 있는 농원으로 사량도 지리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리산 약수재배로 생산되는 이 곳 유자는 과피가 두껍고 부드러워 친환경농산물인증을 받은 우수상품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출처 : 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