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전남]

진도 태풍 피해현장 찾은 박근혜 후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6일 오후 진도군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 주민들을 위로했다.


이날 박 후보는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진도군 고군면 용호마을을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한편 태풍으로 400억여원의 피해가 발생한 진도군은 지난 4일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확정·선포됐다.

출처 : 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