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충남]
해와 달의 만남 & 바다불꽃축제
4일 당진 왜목마을에서 열린 '해와 달의 만남 & 바다불꽃축제'의 기지줄다리기 재연 행사.
충남 당진시에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해와 달의 만남 & 바다불꽃축제’가 15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왜목마을만의 유일한 Love story 문화축제로, 왜목을 찾은 방문객들의 소중한 만남과 사랑을 기원하는 해와 달의 만남 축제는 ‘하늘에 수놓은 꿈, 바다에 띄우는 희망’이란 부제로 잊혀져가는 아름다운 세시풍속의 정립과 철강 메카 해양도시 당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축제다.
행사 첫날 왜목 바다에서 진행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75호인 기지시줄다리기와 충남도 무형문화재인 안섬풍어제의 재현은 많은 관광객들이 마음을 모아 지역 발전과 개인의 소망을 기원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이철환 시장 부부와 김동완 국회의장 부부 등 기관장 부부가 참여한 견우직녀 만남 시연과 마술사와 함께하는 프러포즈 이벤트는 축제의 특성을 잘 살린 프로그램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10년 뒤 열어보는 타임캡슐을 제작해 관광객들의 소장품을 접수받고, 캐리커처 그려주기 행사에서 그려진 개인의 캐리커처를 타임캡슐에 같이 소장해, 10년 뒤 접수한 주소로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됐으며, 이 행사는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팜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