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전남]

헐~ 개가 고양이를 낳았다고?

 


전남 완도군 고금면 부곡마을 정평봉(63)씨가 키우던 진돗개가 낳은 새끼 7마리 가운데 한 마리가 고양이로 태어나 화제다.

모양이나 발톱 등 생김새 뿐만 아니라 울음소리까지 고양이를 닮았다고 한다.

그러나 외형상 닮을 수는 있지만 이론적으로 개가 고양이를 낳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출처 : 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