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전남]

화순 너릿재옛길에 복합문화공간 들어서


화순 너릿재 구길 입구에 젊은 작가들의 예술 창작공간 ‘SOAR 갤러리’가 문을 열었다.


조각가 조의현 조선대 교수가 4년전부터 조성을 시작하여 영문(space of art research) 자의 첫글자를 조합해 이름붙인 소아르 갤러리는 전시동 1곳과 커피숍 1곳, 아트숍 1곳, 스튜디오 1곳 등 총 4동의 규모로 구성됐다.

 

 

개관을 기념하여 소아르갤러리는  광주‧전남지역 40세 이하 젊은 작가 20명의 참가한 ‘자기유사성과 회귀성’ 기획특별전을 6월 25일까지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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