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 충북]

산막이옛길 소나무동산에서의 백일장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괴산문학 백일장이 관내 초·중·고 학생과 일반인 등 4백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4일 산막이옛길 소나무 동산에서 열렸다.

한국문인협회 괴산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번 백일장은 시(운문)·수필(산문) 부분으로 당일 발표한 느티나무, 길, 강 세 가지 시제로 진행됐다.


 

출처 : 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