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파랑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석파랑>은 조선왕조의 마지막 왕, 고종의 아버지로 한 시대를 누렸던 흥선대원군이 별장 '석파정'의 사랑채를 고스란히 옮겨와 지은 곳입니다. 권세가의 아름다운 별장답게 <석파랑>의 대문을 들어서면 조선말기 양식의 정원과 세 채의 고풍스러운 한옥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석파랑>의 궁중 한식은 엄선된 식재료와 직접 담근 장으로 한층 더 정성의 기품을 더했으며, 또 전국 각지의 장인들이 만든 전통주를 함께 맛볼 수 있습니다.
- 주소정보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309(홍지동)
- 전화번호02-395-2500
- 제공기관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