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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한국관광공사

원조현풍박소선할매집곰탕

옛날에는 보양식으로 먹었던 곰탕. 이 곰탕의 명가로 꼽히는 곳이 박소선 할매집 곰탕이다. 박소선 할매가 처음으로 식당을 연 원조집이 바로 현풍면 하리에 있는 이 집이다. 1945년 박소선 할머니가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60여년간 대를 이어가며 곰탕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은 박할머니의 며느리인 안경순씨가 시집와 30여년을 시어머니 밑에서 전수받은 비결로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곰탕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랴 하겠지만 진한 국물맛에 쫄깃한 고기와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누가 먹어도 입에 거슬리지 않는다. 뽀얗다기 보다는 약간은 노르스름한 색이 도는 국물에 밥을 말아 먹다보면 입에 착 감기는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 고기집이 아님에도 현풍 곰탕 집은 대구의 도축장을 비롯해 경주, 포항, 고령 등 경북지역 곳곳을 돌며 엄선된 고기를 구입한다. 양념이 안들어가는 곰탕은 원재료가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 주소정보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면 현풍중앙로 56-1(현풍면)
  • 전화번호053-615-1122
  • 제공기관 :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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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본정보
    • 문의 및 안내 : 053-615-1122
    • 예약안내 : 전화 053-615-1122
    • 영업시간 : 09:00 ~ 21:00
    • 휴일 : 명절연휴 (전화로 문의)
    • 규모 : 2층, 단체수용가능
    • 좌석 : 400석

    간단소개
    옛날에는 보양식으로 먹었던 곰탕. 이 곰탕의 명가로 꼽히는 곳이 박소선 할매집 곰탕이다. 박소선 할매가 처음으로 식당을 연 원조집이 바로 현풍면 하리에 있는 이 집이다. 1945년 박소선 할머니가 문을 연 이래 지금까지 60여년간 대를 이어가며 곰탕만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금은 박할머니의 며느리인 안경순씨가 시집와 30여년을 시어머니 밑에서 전수받은 비결로 음식을 만들어 내고 있다.
    곰탕이 달라야 얼마나 다르랴 하겠지만 진한 국물맛에 쫄깃한 고기와 맛깔스러운 밑반찬이 누가 먹어도 입에 거슬리지 않는다. 뽀얗다기 보다는 약간은 노르스름한 색이 도는 국물에 밥을 말아 먹다보면 입에 착 감기는 구수한 맛이 느껴진다. 고기집이 아님에도 현풍 곰탕 집은 대구의 도축장을 비롯해 경주, 포항, 고령 등 경북지역 곳곳을 돌며 엄선된 고기를 구입한다. 양념이 안들어가는 곰탕은 원재료가 좋아야 하기 때문이다.

  • 상세정보
    • 주차시설 : 50~60대 주차가능
    • 유아의자 : 없음
    • 신용카드 가능 여부 : 가능
    • 포장 가능 여부 : 포장 가능

    주요메뉴
    곰탕

    메뉴사진
  • 오시는길

    매장소개
    화장실:남녀개별 / 업소 내부 위치

    내부&외부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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