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와 바보는 종이 한 장 차이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실력을 키울 수 있다
1968년 경북 문경에서 태어났다. 1986년 송죽헌에서 일을 하다 오진암을 거쳐 1993년 벽오동을 직접 운영했다. 이후 산유화, 예정, 경회루, 봉우리, 백운호수, 이웃사촌 등을 두루 거쳐 2011년부터 소담골에서 근무 중이다. 1993 국제요리경연대회(단체) 금상, 1995 국제요리경연대회 은상, 2007 국제요리경연대회 퓨전한식부문 금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