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인 자신을 브랜드화한
한정식당을 꿈꾼다
1952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났다. 1970년 미림정에서 조리인으로 입문해 앰배서더 관광호텔, 한국의 집, 성원한정식, 유명산, 향란정 등에서 근무했다. 2008년 맛있는 자연세계 어울림에 입사해 현재 조리이사로 재직 중이다. 한국국제요리대회 금상(2008년, 2009년), G Food Show 2008 한국요리경연대회 대상 등 다양한 수상 경력도 있다. 현재 한솔조리연구회 회장과 (사)한국조리인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