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의 이름과 자부심을 걸고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한다
1982년 경기도 구리에서 태어났다. 1991년 장안동 경남호텔에서 정식 조리사로 입문해 군 제대 후 신토불이, 미락가든, 파로스 호텔에서 근무했다. 2001년부터 음식점 창업컨설팅과 유명음식점 주방장으로 일하다가 2008년에는 독일최초의 갈빗집 오픈 작업을 했다. 2011년 3월 곽만근 갈비탕을 열고 현재 4개점 운영 중이다. 2008-2010에 서울국제요리대회, 당친 향토요리음식경연대회, G Food 요리경연대회 등에서 수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