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나눔으로 요리하며 나만의 색깔을 위해 땀을 흘린다
경남 남해에서 태어난 정재덕은 대신동뷔페를 시작으로 대원한정식, 남해호텔, 아리아리랑 한정식, 산내리 한정식을 거쳐 2007년부터 2년 동안 Park Hyatt Seoul 조리부에서 조리장으로 일했다. 2009년 1월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 오픈 때부터 현재까지 조리장으로 근무 중이다. 2000년 서울국제요리대회 최우수상, 2009년 한국국제요리대회 사찰음식 금상 등 20여개가 넘는 수상 경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