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단순한 재료 배합이 아닌 조리인의 인생이 담겨 있다
1955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1993년부터 1999년까지 태평 한정식에서 근무했다. 1999년부터 영등포 구민회관 요리강사, 경민대학 외식경영학과 강사, 신흥대학 식품영약학과 강사를 역임했다. 현재 (사)한국관광호텔리조트경영인협회연구원,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한식세계화봉사단 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학교급식을 위한 다량조리 및 실습서와 한식조리이론 및 실기교육(신흥대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