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사도 장인정신으로 무장해야 진정한 프로가 될 수 있다
1964년 경북 문경에서 출생했다. 1987년부터 가든호텔과 서교호텔에서 조리사로 일하다가 1989년부터 7년 동안 화성산업㈜ 외식사업부에서 근무했다. 1997년 할매집 개점 당시 조리실장으로 입사해 2002년 바달비 한정식을 오픈하고 이어 2005년 아라차이 중식당, 2008년 미가할매를 오픈해 3개 업소 조리이사로 주방을 총지휘하고 있다. 2007년과 2009년 서울세계음식박람회에서 농림부장관상과 문화관광부장관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r